론칭 이후 더 큰 성장을 준비 중인 아이나비 스탬프 - 오르다 TF팀을 소개합니다. 벌써 5월, 가족과 함께 보내기 좋은 따뜻한 시간이 찾아왔어요. 👨👩👧👦 아이나비레터 담당자는 이번 연휴 때 가족과 부산 여행을 다녀와 좋은 추억을 쌓았는데요. 님도 연휴 때 특별한 순간을 보내셨나요? 이번 레터에는 여러분의 연휴 후유증을 타파할 재미있는 이야기를 잔뜩 담았으니, 오늘도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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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나비 스탬프 - 오르다 TF팀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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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레터에서 출시 소식을 전해드린 아이나비 스탬프 - 오르다, 기억하시나요? 여행을 좋아하면서 보상까지 챙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오늘 인터뷰를 끝까지 주목해 주세요! 여러 부서의 팀원들이 힘을 모아 탄생시킨 신규 아웃도어 플랫폼 서비스. 오르다의 론칭을 이루고 더 큰 성장을 준비 중인 아이나비 스탬프 - 오르다 TF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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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빛 과장님, 김혜원 선임님, 황준하 선임님, 이지호 주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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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사업팀ㅣ남한빛 과장님
안녕하세요. 아이나비 스탬프 - 오르다 TF팀의 PM 남한빛입니다. 일정 관리부터 내·외부 협업 조율, 사업 리소스 정리까지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특히 여러 부서의 팀원과 함께한 만큼 구성원들과 비즈니스 관점에서 옳은 방향인지, 실행 가능성이 있는지 깊이 고민하고 소통해 왔습니다.
👩💻 PmG셀ㅣ김혜원 선임님
이번 프로젝트에서 PO(Poduct Owner)를 맡은 김혜원입니다. 프로덕트 오너는 말 그대로 ‘제품의 주인’으로서, 담당 제품에 대한 오너십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제품의 성장을 이끄는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요구사항을 받아서 일정을 산정하는 역할에 중점을 두지 않고, 제품의 성장을 위해 유저 입장과 파트너사 입장의 고민을 함께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 지도기술개발팀ㅣ황준하 선임님
관리자가 투어와 스탬프를 등록하고 사용할 수 있는 어드민 웹사이트 기획을 담당한 황준하입니다. MVP 단계(서비스의 가장 기본적인 버전)에서 주요 기능 위주의 작업이 진행되어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었지만, 앱 기획 시 정의된 내용을 위주로 차근차근 정리해 지금의 어드민 사이트를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 CX셀ㅣ이지호 주임님
UX/UI 기획을 맡은 이지호입니다. 초기 상위 기획부터 상세 기획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사용자들이 어떻게 하면 기능을 더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지 고려하며 UX 설계를 진행했습니다. 아직 MVP 단계라 부족함이 있을 수 있으나, 앞으로 고도화와 UX 개선을 통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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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나비레터 담당자
뛰어난 지도 기술력을 가진 아이나비시스템즈가 만든 아웃도어 플랫폼 서비스라니, 더욱 궁금해지는데요? 아이나비 스탬프 - 오르다는 어떤 서비스인지 더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
👨💻 콘텐츠사업팀ㅣ남한빛 과장님
아이나비 스탬프 - 오르다는 다양한 명소나 특정 구간을 탐방하며 스탬프를 획득하는 여행 & 관광 특화 아웃도어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특히, 사용자가 직접 여행을 계획하고 이동하며 지역에 오래 머무르게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어요. 스탬프를 모으고 미션을 완료하면 리워드까지 받을 수 있는, 말 그대로 여행의 재미와 보상의 만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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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나비레터 담당자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이벤트에 참여하면 사용자들은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 콘텐츠사업팀ㅣ남한빛 과장님
맞아요. 현재 서비스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 오르다 추천 ‘핫 스팟 투어 35’에 참여해 1개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그 중 상위 50명을 선정해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면서 리워드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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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나비레터 담당자
아이나비 스탬프 - 오르다 론칭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거나 혹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는지도 궁금해요.
👨💻 콘텐츠사업팀ㅣ남한빛 과장님
사실 하루하루가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었지만... 🥲 사내 여러 부서 그리고 협업사와 함께 서비스를 구체화 해나갔던 과정이 가장 인상 깊어요. 특히 빠듯한 일정 속에서 여러 인원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했던 상황이라, 일정 조율과 방향성 정리에 정말 많은 에너지를 쏟았던 기억이 납니다. TF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이 핵심이었는데, 서로를 믿고 끝까지 달려줬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도 컸던 프로젝트이고 저에게는 ‘하면 된다’를 다시 새길 수 있었던 굉장히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이 자리를 빌려 다 함께 고생해 주셔서 그리고 앞으로 더 노력해 줄 모든 분께 미안하고 무척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 PmG셀ㅣ김혜원 선임님
처음 시작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MVP 앱 서비스를 론칭하는데 주어진 개발 기간이 대략 30일이었어요. TF 팀이 구성되었을 때 타이트한 일정이지만 함께 최선을 다해보자고 간절하게 부탁했던 것 같아요. 처음엔 다들 당황하고 막막해서 예민하기도 했고 팀워크를 기대하기도 어려웠던 상황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주 스프린트 플래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점점 팀워크를 쌓아가며 책임감을 갖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었어요. 처음엔 죄송했고, 마지막엔 정말 고마웠습니다.
👨💻 지도기술개발팀ㅣ황준하 선임님
아무래도 타겟 일정이 빠듯하게 정해진 상태에서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추가하다 보니, 일정이 가장 제약 사항이었어요. 그 와중에 정말 감사한 건, 중요한 순간에 빠른 의사결정을 해주신 한남수 부장님 그 외 조금은 무리한 요청이었다는걸 아는데도 군소리 없이 자기 업무에 임해주신 개발자분들 (윤수지 선임, 이동규 주임, 박승리 주임)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사실 대표해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지만 진짜 숨은 일꾼들 덕분에 서비스 오픈과 어드민 사이트를 이용한 투어 및 스탬프 관리가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 CX셀ㅣ이지호 주임님
저도 타이트한 일정 내에서 시간이 흘러가는 걸 보는 게 가장 힘들었지 않았나 싶은데요.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할 시간이 부족했고, 여러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에는 여러모로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한빛 과장님, 혜원 선임님, 준하 선임님, 또 특히나 이 인터뷰에는 참여하지 않으셨지만 너무너무 고생하신 저희 디자이너, 개발자분들께서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최선을 다해주시는 걸 보면서 저도 긍정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어요! 제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앞에서는 말 못 하지만... 저희 모두 너무 짱이에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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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나비레터 담당자
짧은 시간에 많은 분들이 함께 고군분투한 덕분에 좋은 서비스가 탄생한 것 같아요! 그럼 아이나비 스탬프 - 오르다 론칭 이후에는 어떤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 콘텐츠사업팀ㅣ남한빛 과장님
아이나비 스탬프 - 오르다는 MVP 론칭입니다. 말 그대로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출시할 수 있는 최소한의 핵심 기능만을 담은 서비스인데요. 이를 통해 사용자 반응을 확인하고, 빠르게 피드백 받아 개선 방향을 결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서비스 론칭됐으니까 이제 안 바쁜 것 아냐?”라고 묻는 몇.몇.분들(강조) 계시데 단호하게 “아니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다시 새로운 시작입니다. 현재는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정성 확보, 사용자 확보, 핵심 니즈 충족, 지속 성장 기반 마련 등 단계별 성장 전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다음 단계 확장을 위한 기획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론칭’보다는 오히려 진짜 서비스를 “잘 키워야 한다”는 책임감을 더 크게 느끼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 PmG셀ㅣ김혜원 선임님
MVP 론칭을 앞두고 자주 들었던 노래가 SES의 달리기였어요. 가사처럼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을 줄 알았죠. 하지만 현실은 그게 시작이었어요. 정신 차리고 미뤄두었던 숙제들과 기능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면서 다음 스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고생했던 TF팀이 이제는 정식 팀이 되어, 예전보다 훨씬 손발이 잘 맞는 덕분에 더 수월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 지도기술개발팀ㅣ황준하 선임님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MVP라고 하는 게 아무래도 완성되지 않은 최소 기능을 위주로 제작이 된 서비스다 보니 출시 이후에 보완해야 할 게 더 많습니다. 속도전이라는 이유로 세부적인 항목은 조금 덮어두기도 하고 굵직한 다음 스텝들이 여전히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딱히 크게 달라진 건 느끼지 못하겠어요. 다만, 출시될 서비스와 출시된 서비스를 대하는 마음은 조금 다르긴 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되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테스트나 세부적인 작업들에 조금 더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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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나비레터 담당자
아이나비 스탬프 - 오르다에 대한민국 방방곡곡 다양한 투어가 있어서 흥미로운데, 가장 추천하고 싶은 투어와 그 이유도 알려주세요.
👨💻 콘텐츠사업팀ㅣ남한빛 과장님
지금 진행 중인 투어들도 정말 다양하고 매력적이지만, 앞으로 추진하고 싶은 투어인 전국 프로 경기장 스탬프 투어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예를 들어 KBO나 K리그와 제휴해, 응원하는 팀의 홈구장을 방문하고 경기 관람과 함께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면 정말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스탬프를 모으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국을 여행하게 되고 좋아하는 스포츠와 여행, 선물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1석 3조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나비 스탬프 - 오르다가 더 성장하면 꼭 실현하고 싶은 투어 중 하나입니다!
👨💻 지도기술개발팀ㅣ황준하 선임님
아무래도 첫 투어인 오르다 추천 ‘핫 스팟 투어35’ 를 추천드려요. 경기권에 있는 스탬프부터 시작해서 전국적으로 확대해 가며 아이랑 놀러 다녀도 충분히 훌륭한 주말 플래너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등록된 투어 중 경품 제공하는 유일한 투어라서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ㅋㅋ)
👩💻 CX셀ㅣ이지호 주임님
저는 개인적으로 서울 뷰 카페 투어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다른 투어들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지만 저희는 시간이 많지 않은 현대인들이니까요~ 가볍게 다녀올 수 있고, 정말 예쁜 카페들로 추려져 있으니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면서, 추가로 스탬프 획득까지 하고 돌아오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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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나비레터 담당자
마지막으로, 이 자리를 빌려 ‘이것만큼은 꼭 회사에 말하고 싶다!’ 하는 내용이 있으면 말씀 부탁드려요.
👨💻 콘텐츠사업팀ㅣ남한빛 과장님
이번 프로젝트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나비 스탬프 - 오르다가 앞으로 계속해서 사용자와 더 가까워지고, 일상 속 재미와 경험을 줄 수 있는 회사 대표 서비스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 여정을 모든 분이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설마, 아직까지도 사용해 본 적 없는 분이 있다면 지금 바로 다운로드해 보세요! (⭐⭐⭐⭐⭐)
👇 아이나비 스탬프 - 오르다
👩💻 PmG셀ㅣ김혜원 선임님
아이나비 스탬프 - 오르다에 많은 관심 주셨는데, 아직 이용해 본 적이 없다면 꼭 설치 부탁드리며, 앱 스토어에서 리뷰도 남겨주시면 오르다가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 외 서비스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지 DM, 메일, 대면으로든 알려주세요. 사소한 의견들 하나하나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 아이나비레터 담당자
인터뷰를 마치기 전에! 🤚 스탬프 최초 획득자 모빌리티Map그룹 김택한 이사님의 아이나비 스탬프 - 오르다를 향한 소중한 한마디도 전해드립니다.
👨💻 모빌리티Map그룹ㅣ김택한 이사님
안녕하세요. 모빌리티Map그룹 김택한입니다. 어쩌다 보니 스탬프 1호 획득자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도장 하나로, 모든 증명을 간편하게!" 아이나비 스탬프 - 오르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인증 방식. 아이나비 스탬프 마구마구 찍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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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족과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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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이나비시스템즈 구성원들에게 가족과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를 물어봤어요. 많은 분이 가족과의 따뜻한 추억을 들려주셔서, 아이나비레터 담당자는 마음이 말랑말랑해졌답니다. 🤗 그 소중한 기억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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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서비스개발부문 | 함형민 이사님
리프레시 휴가로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을 다녀왔어요. 탁 트인 파란 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이 기억이 생생하네요. 가족 모두가 대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추억이었고, 여유가 생기면 다시 한번 그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
🧑🎓 Dynamic팀 | 김다희 주임님
가족과 순천 드라마 세트장과 순천만 국가정원을 다녀왔어요. 세트장에서 부모님 세대의 교복도 입어보고 국가 정원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부모님 인생샷을 찍어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한동안 프로필사진이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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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기획팀 | 최윤선 대리님
아이와 함께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뽀로로 테마파크도 다녀오고, 신선한 생선류(고등어, 갈치 등)도 먹고, 뽀로로 친구들 피규어 세트도 구매했어요. 식도락과 선물을 모두 만족한 여행이여서 아이가 자주 "또 가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한답니다. 그래서인지 기회가 된다면 또 한 번 다시 가고 싶어요!
📷 Automotive개발팀 | 최다엘 주임님
아내와 연애 시절부터 결혼 후, 임신 중일 때까지 제주도 여행을 여러 번 다녀왔습니다. 항상 같은 사진관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예전에 갔던 장소나 음식점을 다시 찾아가며 추억을 되새기는 여행이 참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제주도를 다시 찾아가 그 추억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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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빌리티Map1팀 | 이승연 주임님
부모님의 환갑을 맞아 처음으로 함께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다녀왔어요. 처음엔 어디를 가야 할지, 뭘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우연히 사막 투어를 신청하게 됐어요. 처음엔 부모님께서 "이 나이에 무슨 사막이냐"며 별로 내켜 하지 않으셨지만, 막상 가보니 누구보다 신나게 사막 썰매도 타시고 사진도 많이 찍으셨어요. 투어가 끝날 무렵, 부모님이 "오랜만에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고 하시는데 그걸 듣고 정말 뿌듯했고, 다시 사막 썰매 타러 가고 싶어요!
🐠 예산기획팀 | 김해미 과장님
2022년에 태교 여행으로 남편과 뱃속의 아이와 함께 괌 여행 다녀왔습니다. 애기가 태어나고 4살이 되어 태교 여행 사진을 보여줬는데, 사진 속에 자신은 없다며 어찌나 슬퍼하던지^^ 엄마 아빠랑 셋이 꼭 같이 가서 바다 앞에서 사진 찍고 싶다 하네요ㅎㅎ 같은 장소에서 세 식구 함께 다시 사진 찍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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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아이나비레터,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었나요? 조금이라도 마음이 푸근해지셨다면, 이번 레터는 성공이에요! 😊 6월 초,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함께 아이나비레터가 다시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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